3개월차 접어들고 몸무게 5키로 초중반 키는 60cm정도 되요 ~
사이즈를 제가 젤 작은거 시키려다 내년 가을겨울 또 입히고 파서 12M 시켰는데
재질이 스판이 마니 들어가서 전혀 크지 않아요~ 내년쯤엔 아주 꼭 맞을거같네요. 딱 입혔을때 정말 예쁘단 느낌 듭니다. 컬러가 정말 얼굴을 환하게 해줘요^^ 사진촬영용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글고 음.. 며칠 입어봤는데.. 제가 안아서 저와 맞닿는 아기 가슴 배 부분은 벌써 근데 마모가.. 되는지 보풀이 일기 시작... 오래는 못입겠단 느낌적인 느낌..
또한 제가 잘 몰라서 속에 암것도 안입히고 맨살에 입혔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애기가 땀을 흘리는데 땀흡수가 안되는 원단인지 애기한테서 쉰내가 나네요 ㅋㅋ
그래서 자주는 입진 못할거같고, 가끔 이벤트 있는 날 입기엔 정말 최고의 의상입니다. 밑에 니삭은 필수란 생각!
꼼꼼하고 예쁜 소중한 후기 너무나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저희 앙앙 많이 사랑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간혹, 소중한 앙앙베이비들의 후기 사진이 상세페이지에
예쁘게 추가될수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