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내용 채워주셔야 적립금 지급됩니다)

*아기 개월수 : 10
*아기 몸무게 / 키 : 9.3/75
*구입 사이즈 : m

※포토리뷰에 첨부해주시는 아가 사진은 상세페이지,인스타그램에 추가될 수 있으니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폴리 95% 인걸 확인 안한 제잘못이니 반품은 안합니다만
아기옷을, 한번 입고 버리는 이벤트용도 아니고,
안감도 없이 폴리95%로 만드는 건 처음 봅니다.
사진상 느낌으로만 믿고 산 제잘못도 있으니 차치하구요.
옷이 소재가 싼티나고(실제로 저렴하죠 폴리)
치명적인 단점은 손톱에 걸려서 자칫 올나가는 소재입니다.
이제 망에 넣어 세탁하고 건조기 안돌리고 널어둔 상탠데 그 몇번 닿는 손길에 손톱이 자꾸 걸려서 겁나서 만지질 못하겠어요.
그리고 또. 앙앙 옷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디자인, 그리고 질이 좋다고 자부하는 인스타 보고 구매하는데
질적으로 뭐가 좋다는건지 이해 불가입니다.
저번 옷도 그렇더니 이번 옷도 소매 시보리처리 안에 고무줄 다 보이게 또 아기 소매에 싸구려 나일론 고무줄 그대로 닿이게 그냥 그대로 박아놓으셨네요?
아기옷 숱하게 사면서 이런 마감처리는 처음 봅니다.
소량생산하면 퀄리티 좋은건가요? 가격만 올라가죠?
옷을 이쁜것도 좋지만 질적으로 브랜드 소리 듣게 만드시기 바랍니다.
어떤 아기옷브랜드에서 소매 마감처리를 이렇게 하나요?
지하상가 5천원 1만원 어른 보세옷에서나 볼법한 마감입니다.
지난번 토끼당근바디슈트?도 부드러운 소재라고 그렇게 자랑을 하시더니
옷이 힘없이 늘어나고 몇번 빨면 피는 소재였어요.
심지어 그건 반팔인데도 소매 고무줄 날 것 그대로 박아뒀구요.
아기옷 디자인이 전부 아니잖아요?
아기 피부에 닿는 옷! 소재 신경 써주세요.
그리고 색상이 사진과는 차이가 꽤나는 톤다운 핑크입니다,
모델피팅사진은 분위기상 필터링됐다쳐도
상세사진은 최대한 유사한 사진이 한장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사진은 베이비핑크, 실물은 인디핑크에 가까워요.
그에 대한 설명도 없네요.
뭣보다 소재나 소매고무줄이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