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라도 써야겠네요
판매자라면 최소한에 A/S라도 설명해주는게 고객한테 해줄수잇는 자세아녜요?
산지 시간이 지낫다고 책임전가하는거, 딱 한번 백일된아이한테 입혀 저렇게 되는게 오롯이 제탓인가요?!
뜯어질수있는부분도아니고
잘린부분도없고 올이 저렇게 풀려버렷단건 옷에도 문제가잇단거잖아요?!
제가
골백번입혀가지고 거짓말로 무작정 때쓸만큼 그런 못된 사람 아니거든요 저?!
꼴랑 2만원짜리가꼬 괜히 이런얘기하는사람 아니라구요
근데 열받는건 판매자님 자세, 그리고 제대로 만들어지지않은 옷!
진짜 여기 열받네요.
이쁜옷만 가따놓고 파는게 다가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