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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뻤는데... 최은영 DATE 2016-06-08
  • 평점 5점  
  • 추천 4 추천하기
옷감이 얇고 뽀얀 흰색에 귀여운 솜사탕 프린팅이 참 예뻤어요.
그런데 입히고보니 프린팅면이 넓은데 다소 고무느낌스럽게 꾸덕하고 찐득한 듯한 두께감이 아이에게 답답해 거부감들거나 더워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되었어요.
그런데 그보다 더 문제는 살이 비칠 것 같이 곱고 얇은 옷감이 한두번 손빨래로 목이 엄청 늘어나버렸어요. 입히면 아기 어깨가 드러나요. ㅠㅠ
몇 번 안 입힌 아기옷이 몇 단계 거쳐 물려입은 옷 같아진 건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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