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의 소소한 돌파티 의상으로 주문했어요.
받아보고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구요.
디자인 또한 고급져서 놀랐어요.
특히 이 옷은 목 둘레가 참 예뻐요.
적당히 넓게 둥그러진 목 둘레가가 참 고급스러워요.
남아가 입었을때 정말 앙증맞고 아기아기해요~
가족들이 다 의상보고 더 귀여워했답니다.
갖고있던 보타이랑 크림색 가디건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입히려고. 사놓고 얼마나 입힐 날을 기다렸는지
모른답니다.
아가 체격이 좋아서 아가스럽게 입히려고 샀는데
대만족이구요.
옷이 많은데도 자꾸 앙앙베이비에 들어오게 되네요.

12개월 아가 12키로정도에 66cm정도인데
m 사이즈 끼지않게 잘 맞구요.
소매는 한단 걷어올려줬네요.